본문 바로가기

맛집

신림역 깔끔한 감성 카페, ☕블러커피☕

반응형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신림역 근처에서 발견한 분위기 좋고 음료 맛도 훌륭한 카페, '블러(Blur)'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 블러 (Blur) 카피 위치

신림역 5번, 6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외관부터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겨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답니다. 통유리창과 독특한 유리 블록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특히 위쪽에 Blur 라고 꺾어지게 적힌 부분이 독특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신림 블러커피에 들어가 보니 내부는 깔끔한 우드톤과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고, 유리 블록 벽면이 포인트가 되어 분위기가 유니크했어요.





메뉴판입니다. 원두도 선택 가능하고 디카페인 메뉴도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카페 이용에 대한 안내문도 있었어요. 주말이나 공휴일엔  2시간으로 이용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아마 손님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실제로 주말 오후에 방문했을 때 저희도 테이블이 많이 남아있진 않았어요ㅠㅠ 공간이 약간 울려서 시끄러운 곳 싫어하시면 피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주문한 메뉴 & 가격


☕아메리카노 : 4500원
🍵하동 호박차 : 6500원
🍰라임 파이 : 7000원




저는 다른 카페에서는 보지 못한 메뉴인 "Hadong Pumpkin Tea (하동 호박차)"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어요. "늦 가을, 푹 익은 늙은 호박을 씻고 덖어 말렸습니다. 완숙된 호박에서만 표현되는 깊고 진한 달콤함이 마치 조청을 한 숟갈 떠 먹는 것 같습니다. 활기가 필요한 무거운 아침에도, 자기 전 달콤한 차 한 잔이 떠오를 때에도 제격입니다."라고 쓰여 있었는데, 읽기만 해도 호박차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향은 'Pumpkin Candy, Sweet'이라고 적혀있네요.




☕ 아메리카노: b번 원두를 선택했는데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너무 시지도 쓰지도 않아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메리카노였답니다. 디저트랑 같이 마시기 딱 좋았어요.
🍵 하동 호박차: 기대했던 대로 정말 깊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차였어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호박 본연의 달콤함이랄까요? 설명처럼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듯한 편안한 맛이었어요. 평소 호박을 좋아하시거나 색다른 차를 드셔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해요!
🍰 라임 파이: 상큼한 라임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정말 일품이었어요.시원하게 먹으니 라임 소르베같기도 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바삭한 타르트지가 조화로워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너무 달지 않아서 아메리카노랑 찰떡궁합이었답니다. 달큰한 호박차랑은 그렇게 잘 어울리지는 않았어요ㅠㅠ 상큼한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 총평
신림역 블러 카페는 음료, 디저트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특히 하동 호박차는 흔히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라서 더 기억에 남네요. 신림역 근처에서 감성적인 카페를 찾으시거나,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블러'를 추천합니다!

반응형